신경질
사업이 어려워지고
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던 김사장.
집에만 가면
마누라 한테 날이면 날마다 신경질을 부렸다.
그래도 조용히 다 받아주는 마누라.
고마운 마음 반 궁금증 반으로 물어봤다.
남편 : 당신은 내가 싸움을 걸어도
나에게 한번도 화를 안내던데
당신은 화도 안나? 어떻게 참는거야?
부인 : 응, 그럴 때 나는 변기를 닦아.
남편 : 어? 변기를 닦는게 무슨 도움이 되는데?
부인 왈~
.
.
.
.
.
.
.
.
.
부인 : 응 당신 치솔로 닦아~~헉
사업이 어려워지고
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던 김사장.
집에만 가면
마누라 한테 날이면 날마다 신경질을 부렸다.
그래도 조용히 다 받아주는 마누라.
고마운 마음 반 궁금증 반으로 물어봤다.
남편 : 당신은 내가 싸움을 걸어도
나에게 한번도 화를 안내던데
당신은 화도 안나? 어떻게 참는거야?
부인 : 응, 그럴 때 나는 변기를 닦아.
남편 : 어? 변기를 닦는게 무슨 도움이 되는데?
부인 왈~
.
.
.
.
.
.
.
.
.
부인 : 응 당신 치솔로 닦아~~헉
'웃기는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♡담배로 배운 인생~~~~ (0) | 2018.08.29 |
---|---|
천당과지옥사이 (0) | 2018.08.29 |
19금 유머 " 누나~!! '박을수'있어요? " (0) | 2018.08.21 |
어느 여대생의 일기장~ (0) | 2018.08.19 |
충청도 말이 늦다지만 ~~ㅋㅋ (0) | 2018.08.18 |